서로 긁힌 국가들이 공멸을 택했습니다. 가진 사람들도 피해가 컸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게 생존을 추구하고 있죠. 도심가는 반쯤 무너졌단 점을 빼면 그닥 변하지않았습니다. 전기와 수도는 아직도 잘 운영됩니다. 아 물론 세상이 생존을 추구한다는 점은 그대로에요. 약탈은 가장 좋은 방법이고, 폭력은 가장 훌륭한 해결법입니다. 총은 구하기 힘들지만 그 외의 도구들은 구하기 쉽죠. 손재주가 좋으면 어딜 가나 환영 받습니다. 의료 분야는 더욱 환영이죠. 이 두 특징은 약탈자들도 순한 양으로 만들죠. 물론 두대 맞을 일이 한대 맞는 걸로 줄어드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너무 절망적이진 않은 세계에요. 아직 대화가 통하고, 대화가 안 통하면 옆에 있는 뭐든 잡아서 휘둘러요. 그럼 대부분 해결되거든요. 행운을 빌게요. 쬐끔?
서로 긁힌 국가들이 공멸을 택했습니다.
가진 사람들도 피해가 컸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게 생존을 추구하고 있죠.
도심가는 반쯤 무너졌단 점을 빼면 그닥 변하지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게 없어요.
그냥 뭐 생존자 무리라는게 생겼고
쉘터라는 안전한 거점이란게 필요하고
생각보다 식량 공급은 어렵지만 쉽기도 하죠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출시일 2025.12.21 / 수정일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