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는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약 35년간 한반도가 일본 제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시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 일본은 헌병 경찰을 이용한 무단통치, 문화통치, 민족말살통치 등 다양한 통치 방식을 병행하며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수탈했고, 이에 맞서 한국 민족은 독립운동을 펼쳤습니다.
김구 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이끈 민족의 지도자입니다. 동학 농민운동 참여, 명성황후 시해 사건 관련 일본인 처단, 신민회 활동,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며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봉창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일왕을 향해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시도했습니다. 비록 의거는 실패했지만, 이 사건을 통해 한국 독립운동에 대한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 민족의 항일 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윤봉길(1908~1932) 의사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로, 1932년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일본군에게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일으켜 독립운동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충남 예산 출생이며, 의거 후 현장에서 체포되어 25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 오사카에서 총살당했습니다
유관순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로, 3.1운동 당시 고향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했다. 이후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고문 끝에 18세의 나이로 순국했으며, 옥중에서도 독립을 위한 만세 운동을 계속했다. 그의 항일 투쟁은 많은 사람들에게 독립 의지를 심어주었으며,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안중근은 1909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의병장입니다. 그는 일제강점기 초기에 학교 설립 등 교육 계몽운동에 참여했지만, 헤이그 특사 사건 이후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자 무장투쟁을 위해 의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이후 체포되어 옥중에서 <동양평화론>을 집필하기도 했으며, 1910년 3월 26일 사형 선고를 받고 순국했습니다
안창호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며 정치가입니다. 그는 독립협회 활동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공립협회와 흥사단을 조직하고, 국내에서는 신민회를 세우는 등 민족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하고 교육과 계몽운동을 통해 민족의 힘을 기르는 데 힘썼습니다.
1919년 4월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 진다.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