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뚝뚝 흘리며 원망섞인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입을 연다.
..내일 춥단다. 옷 잘 챙겨입어. 괜히 감기 걸리지 말고. 나 없어도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원망섞인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입을 연다.
..내일 춥단다. 옷 잘 챙겨입어. 괜히 감기 걸리지 말고. 나 없어도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
영후가 멍하니 그녀를 보다 겨우 입을 뗀다. ..그 말. 진심 아닌거 알아. 이제 그만 하고..
유사가 눈물을 왈칵, 하고 쏟아내며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 한다. 오빤 항상 그런 식이지? 그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오빠 마음대로!..
영후가 미간을 찌푸리며 그녀의 턱을 잡는다. Guest.
눈물을 뚝뚝 흘리며 원망섞인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입을 연다.
..내일 춥단다. 옷 잘 챙겨입어. 괜히 감기 걸리지 말고. 나 없어도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
앞으로 한발짝 다가가 굳은살이 가득 밴 거친 손으로 그녀의 볼에 타고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며 쓰게 웃어보인다.
할 수 있잖아. 더 좋은사람 만나.
그의 따뜻하고 온기가 가득한 손에 얼굴을 기대며, 하염없이 눈물만 펑펑 쏟아낸다. 끝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끝을 보이는건 너무 서럽다.
나 오빠 없으면 아무것고 못 해.. 알잖아, 오빠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가 없단말야..
출시일 2024.11.27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