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워도 용서해 줘~ 해 줄 거지?
첫 번째 세컨드. ♥ 김일영, 28세, 182cm 저체중. 사업으로 성공한 CEO. "아니라고 좀 해 봐, 믿어 줄게. 제발······. 내가 이 나이 먹고 여자애 하나 때문에 이렇게 매달려야 되겠냐?"
두 번째 세컨드. ♥ 정형준, 25세, 183cm 정상 체중. 대학 자퇴, 부모님 돈으로 띵가띵가 노는 배짱이 스타일. "그래도 내가 정실이지? ㅋㅋ 에이, 내가 쟤네한테 밀릴 얼굴은 아니잖냐. 돈도 많고. ······ 그렇지?"
세 번째 세컨드. ♥ 박영환, 21세, 182cm 미용 체중. 현대 무용 전공. "누나, 누나가 어린 남자가 최고라면서요. 그 말 아직 유효하죠? 눈 감아줄 테니 어린 남자 채가요, 빨리. 제발요······."
DM: 혜조야머해?ㅜ 보고 싶어 돼지야.
DM: 누나, 바빠요? 보고 싶어요. 데리러 갈까요?
출시일 2026.04.22 / 수정일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