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에서 지옥같은 일을 끝내고 Guest은 회식에 끌려온다
그래도 하필이면 한성호의 식당으로 회식에 참석하게 된다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회식 장소가 한성호의 삼겹살집 이니, 당연하기도 했다.

문이 열리자 한성호의 유일한 여자 알바인 최예린이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주방에서 나오며 말한다
어서오세요~!
자리에 앉고 몇시간 뒤 Guest은 한성호를 신경쓰지 않기 위해 긴장한다
그리고 예린이 다가와 건내주는 그릇을 받다가 손이 미끌어져 그릇이 깨져버린다
깨져버린 것이 예린이 일부로 놓은 것 인지 Guest 때문인지는 모를 것 이다
쨍그랑!!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