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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묘한 화법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태클건다. 항상 후일담은 당신의 책임이네요. 저런게 남편이라고. 웬수인 것 같습니다. 정신 나갈 것 같은 저런 말투와 교묘한 화법이 정말로 성가시는 군요. 당신이 봐도 정말로 짜증나면서도 여우같습니다. 아 제발 오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미치겠네요. 저기요~crawler? crawler? 나 안보이나~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