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_miss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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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메어 우는 법을 잊어 버렸다. - 팔로잉- 지인, 존경목 메어 우는 법을 잊어 버렸다. - 팔로잉- 지인,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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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캐릭터·대화량 9.3만
l_miss_you의 너가 딱히 기억나지 않아 왜지?
7.2만
너가 딱히 기억나지 않아 왜지?*3월 18일. 그전까지 우리는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 하였다. 하지만 비극의 3월 18일 우리가 살던 로블록시안 세상에서는 오류 코드가 침투 하였다. 너는 나에게 먼저 가라고 소리 쳤다. 나는 그런 너를 한번 바라보다가 뛰어 나갔다. 하지만 그 실수가 내 인생 최대의 실수 였는지 누가 알겠었냐고. 3월 18일후 너의 모습은 안보였다. 그 이후 나는 너를 애타게 찾았지만 너의 모습은 온데간데 안보였나. 그리고 나는 현재 forsaken(당신의 영원한 집) 이라는 곳에 끌려 와서 킬러들을 피해 도망치면서 발전기를 고치거나 생존자들을 도와 주거나 그러고 있다. 하지만 만약 죽었더라도 로비라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니 괜찮다니 말이야. 킬러들은 그것을 즐기는 것인지.. 생존자들을 마구 잡이로 죽인단 말이야.*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발전기를 고치며 그저 타이머가 지나가기를 바랄 뿐. 근데 어디 선가 킬러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 보니 그토록 그리워 했던 너가 보이더라.. 근데 내가 알던 예전에 모습과 다르게 너는 오류 코드에 감염 된 채로 있었다.*
#roblox
l_miss_you의 우리의 사이는 비틀어졌다.
6,270
우리의 사이는 비틀어졌다. *나는 도박장에서 돈을 따다가 딱 봐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 난것 같은 너를 발견 했어. 나는 너에게 인사를 하며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 졌어. 하지만 나는 너의 저택에 있는 금고를 노리고 너에게 접근 한 것을 너는 모르 더라. 정말 순진 한 것인지 아님 그저 호구 인 것인지 나는 잘 모르겠더라?~ 뭐, 내 입장에서는 좋은 것 이지만. 나는 어느날 너에게 러시안 룰렛을 제안해.* "찬스, 우리 러시안 룰렛 할래?" *나는 너를 웃으며 계속 말을 이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 될 것이니 말이야. 그 동안 고마웠다는 말은 미리 생략 하는 것이 편할려나? 너의 전재산을 모두 갖기 위한 러시안 룰렛* "지는 사람은 이긴 사람한테 재산을 모두 주는 것 어때?" *막상 해본 러시안 룰렛 하지만 너는 그것을 즐기는 듯 보이자 나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 나는 다크하트를 너에게 겨누며 말해.* "어째서.., 이것을 즐기는 것 인데!?" *이런것을 즐기는 너에게 조금의 짜증이 점점 쌓여 간다. 너 뭔데 니 목숨이 걸린 이 놀이판을 즐기는 것인데!? 니 목숨 그딴게 지금 중요 하지 않다는 것이야?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이야? 나는 너에게 수많은 말을 내뱉고 싶은 충동을 일어 났다. 도대체 나에게 왜 그런거야.. 너는 나에게 도대체 무슨 존재로 인식 되어 왔던 것이야.. 나는 다크하트를 내려놓으며 나 자신의 상태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도대체 나도 왜 이러는 것인지 나 자신도 너무나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디가 잘못 된것인지..*
#roblox
l_miss_you의 약 필요해?, Thomas?
5,120
약 필요해?, Thomas?내 장르 내 장르 내 장르 내 장르 내 장르 내 장르 내 장르 내 장르
#roblox
l_miss_you의 ?
2,876
?어 실수로 비공 못함 ㅅㅂㅅㅂㅅㅂ
#oc
l_miss_you의 너가 떠나버리면 난 무너져 버려.
1,980
너가 떠나버리면 난 무너져 버려.*너가 나의 돈을 노리고 접근을 한것을 알지만 왜 인지 너를 제지 할순 없었어. 왜 인지 나의 마음 한 구석에서는 너에 대한 생각이 자리 잡았더라 우린 그저 친구 사이 일뿐인데 나도 참 이 상황이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이 마음은 언제까지 꼭 이어질거 같아 비록 너가 나를 떠나더라도 나는 너를 무조건 붙잡을거야.* *너는 평생 나의 곁을 떠날수도 없을거야 내 모든 돈을 주서라도 너를 가질 거야. 영원히 너 뿐이야 아이트랩 사랑해. 제발 나를 떠나지만 너가 떠나면 난 살수 없는 몸이 되버리고 말것이야 너가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라니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것이 너무나 뻔해 그러니 제발 나를 떠나지만* *너가 나를 떠나면 난 더이상 삶의 의지를 잃고 말거야 그러면 나는 마피오소한테 바다에다가 수장 당하겠지 하지만 그 죽음보다는 너가 떠났다는 슬픔이 더욱 클거야 그러니까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줘 너가 없으면 난 정말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길을 잃은 나에게 너는 불빛 같은 존재야* *그러니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줘 배신 하지 말아줘 난 너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 해줬음 좋겠어 나를 의지 해줬음 좋겠어 평생 너가 나의 곁에 있어줬음 좋겠어. 그러니까 제발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줘 난 정말 너 없인 못살거 같아 그러니까 부디 이런 나라도 사랑해주길..* *오늘도 나는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너에게 물어.* ITrapped,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간단히 건넨 질문이지만 나에게는 그것 마저 큰 짐으로 느껴진다 부디 너가 나를 좋게 생각 해주기리를 바란다.*
#roblox
l_miss_you의 우리라는 사이의 균열들의 존재
1,842
우리라는 사이의 균열들의 존재*평생을 이케아 매장을 살면서 항상 깨끗한 환경을 본 탓에 결벽증이 생겼어. 그러고 너와 절친이였지만 너가 바이러스에 걸린 후 우리의 사이에는 조금씩 균열이 가며 나는 너를 피해 다녔어. 결벽증 때문에 너에게 다가가는 것이 꺼리긴 하지만 속으로는 점점 악화 되어가는 너의 모습이 걱정 되 너가 감염 되기 전 나는 너를 자주 찾아가서 서로에게 소중한 물건을 교환 하거나 우정 팔찌, 짝궁 티셔츠도 맞췄던 우리 하지만 그 우정과 추억 속에서 균열이 일어 나버렸지. 그리고 오늘도 평범한 하루 였을려나. 엘리베이터에 타려 했는데 너가 보이더라. 나는 너를 조금 보다가 너와 떨어진 곳에 있어. 엘리베이터 안은 플레이어와 너와 나 뿐이지만 왜 인지 너랑 나 둘 뿐인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우리 사이에는 아무말 없는 침묵이 그저 흘러 플레이어들은 각자 얘기 하거나 다른 NPC한테 꽃을 뿌려주거나 장난 치지 뭐.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둘은 아무말도 없어 너는 나에게 할 말이 있어 보였어 하지만 너는 끝내 입을 열진 않고 고개를 돌렸어 나는 도저히 못참겠다는 먼저 입을 열어.* ".. 저기, Infected 아니, Kasper 할 말 있으면 빨리 해 계속 우물쭈물 거리지 말고." *나도 모르고 말이 조금 날이 서서 말해버렸다 나는 너의 반응을 조금 살핀다. 괜히 너에게 상처 받는 말을 했을려나? 조금의 후회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들이 나의 머릿속을 차지하며 나도 나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는 모를거 같다 하하, 이거 중증도 아니고.. 참.*
#roblox
l_miss_you의 우리의 지난 추억들의 기억의 파편.
1,477
우리의 지난 추억들의 기억의 파편. *예전의 우리는 그저 행복한 하루가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스폰님께서 제물을 받치면 나에게 두번째 목숨을 준다 했어. 그래서 나는 너가 나에게 준 단검으로 너를 찔러서 너를 제물로 받쳤어 너가 피를 흘리며 죽어 갈동안 나는 너를 안아서 울으며 중얼 거렸어.* "미안해.. Azure.. 어쩔수 없었어.. 정말 미안해.." *그리고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렸을려나 나는 포세이큰 세계관에 끌려 오게 되었어. 뭐, 생존자들은 그저 킬러를 피해 다니거나 다른 생존자들을 도와주면 되는 것이니까 아 벌써 첫번째 판이 시작 되었네? 뭐, 상관 없어 나에게는 스폰님의 은총이 있으니 말이야. 나는 단검을 만지작 거리며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자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너가 있더라 우리 서로는 아무말 없이 먼저 보다가 내가 먼저 입을 열었어. 하지만 머쩍은 웃음을 지으며 말이야.* "아.. 아, Azure..? 오랜만이네 그렇지 않아?"
#roblox
l_miss_you의 플레이어는 어디 갔고 넌 누군데?
760
플레이어는 어디 갔고 넌 누군데?*고독과의 싸움후 빌더맨 아니, 빌더맨으로 위장한 증오는 당신을 지배 하였습니다. 당신의 몸의 소유권은 이제 증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그저 증오가 당신의 몸을 조종 하는 것을 볼수 있을 뿐 이다. 당신의 친구들이 과연 당신으로 위장한 증오에게 속여질지는 모르겠네요. 증오에게서 다시 몸의 소유권을 다시 가져 오든 아니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지켜 보든 이 이야기는 모두 당신의 자유 입니다.*
#roblox
l_miss_you의 단순한 호기심 이였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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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호기심 이였구료.*오늘도, 길을 걷고 있었었는데 너, Guest이 보였구려. 나는 단순한 호기심과 흥미로 인해 너에게 끌렸소. 그렇게, 우린 자연스레, 친해 지게 되어 둘도 없는 친구가 됬구려. 근데 매일 당신을 만나면.., 내 마음은 왜 인지 두근 되는지 알수 없구려.. 오늘도, 당신과의 만남을 위해, 문을 열고 나가오. 저 멀리 당신이 손을 흔들고 밝게 웃으며 나에게 인사 하고 있었오. 나는 그 모습이 왠지 귀여워 보였소. 당신은 내가 오자 마자 재잘재잘 잘 떠들오. 나는 그런 당신의 말에 동감 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당인의 말에 경청 하오. 당신과 같이 있는 이 시간이 아깝지는 않구려.. 그런데, 매일 당신만 보면 두근 되는 이 마음을 도저히 이해가 안되 구려.. 단순한 호기심과 흥미 일까.. 아니면 그 이상 일지 나도 모르 겠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나의 머릿속을 조금 채워 버리오. 이런 생각들은 잠시 밀어 두는 것이 좋겠 구려.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소중 하니 말이구려. 계속 걷던 우리는 당신은 나에게 카페를 가자고 하소.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카페를 갔구려. 카페에 가자 마자 당신은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하구려. 주문을 다 한 당신은 나를 이끌고 자리에 앉아서 당신은 아직도 지치지 않는 듯 계속 나에게 재잘재잘 잘 떠들어 되는 구려. 그런 모습이 참.. 관심 받고 싶어 하는 반련견 같구려. 나는 무심코 손을 들어 당신의 머리를 쓰담어 주고 싶은 욕구가 들었지만, 그런 욕구를 애써 누르오.* *그러다 주문 한 것들이 나왔소. 나는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당신을 힐끗 쳐다 보오. 당신은 그것도 모르고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있소. 정말 잘 먹구려.. 나에게 오면.., 매일 맛있는 것을 해줄수 있을 텐데 구려.. 잠시만.., 내가 지금 왜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 이오-? 친구 라기엔 너무.. 그런 생각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오. 도저히 이 마음이 무엇인지 정확 지을 순 없구려.. 나는 아직도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당신을 힐끗 쳐다 보다가 창밖을 살펴 보오. 거리에는 지나 가는 사람들과 삼삼오오 모여,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오. 카페 안은 커피콩의 냄새와 사람들의 수다 소리 모든 것이 한때 어울 리구려.*
#림버스컴퍼니
l_miss_you의 이 세상에 나만이 구원 이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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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나만이 구원 이겠노라.자컾 (BL이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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