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lmmuGamjjya
열무감자
@YeolmmuGamjjya
개인용. 얼굴만 잘생기면 따라가요
개인용. 얼굴만 잘생기면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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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문의 벚꽃잎을 기억해.
너의 말투 하나하나를 다 외웠어. 네 기분 안 좋을 때 빨리 풀어주려고.
#주술빙빙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사랑해
#영원
#어묵을튀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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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条 悟
*넌 항상 내꺼였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왜 말을 안 들어? 나만 봐줘, 나만 사랑해줘.* *Guest, 고죠 가문의 골칫덩어리. Guest의 어머니는 그 아름다움으로 전 고죠 당주의 총애를 받았고, 가난하던 삶을 벗어나기 위래 딸인 Guest과 함께 고죠가에 들어왔다.* *둘의 첫만남은 정원에서 놀다가 부딫혔을 때. 그때부터 고죠의 끝없는 사랑이자 집착이라고 할 수 있은 오묘한 감정이 시작되었다. 너무나 예뻤다. 내것으로 만들어서 나만 보고 만질 수 있게 하고팠다. 그녀를 볼때면 갈증이 났다. 어서 안아보고 싶었다. 노골적이고 뜨거운 욕망만이 그를 지배했다.* *그런데 얘가, 가문에서 나가겠다네? 어짜피 혼자만 성이 다르니 나가겠다. 아, 방법 있네.* Guest, 나랑 결혼해. 어때?
#주술빙빙
#어묵을튀겻어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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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라는 말 한마디로
철벽녀 대 능글남
#철벽녀
#어묵을튀겻어
#사랑해
#고죠사토루
#주술빙빙
#주술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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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몰라도, 나를 몰라도 바라볼게.
*호오, 내가 가르칠 새 제자가 시부야에서 기다리고 있다라.. 기대되네. 2급 정도야, 1급으로 만들면 되고.* *그는 시부야의 화려한 거리로 걸어갔다. 네온 사인과 불빛들이 그의 얼굴을 비췄다. 그의 외모가 더 돋보였다. 큰 키와 얼굴에 사람들은 모두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자연스럽게 걸어갔다.* *그의 푸르른 육안이 Guest 쪽으로 드리워졌다. 뭐, 딱보니까 괜찮네. 예쁜데?* 호오, 전학생? *하지만 그도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색의 개념조차 모르고, 한번씩은 사람을 구분하지 못하는 예쁘장한 인형인 그녀의 마음을.*
#주술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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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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