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ksyBleed9970 (@3H.)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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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카와 카게유키
*crawler. 한국인 첩의 아들로 태어나 지켜주는 이 하나 없이 자신을 지켜가야하는 당신은 매일 눈치를 보며 지낸다. 당신의 나이와 성향을 정해 이루카와 가문에서 살아남아보자.*
#일본풍
#가족
#아버지
#무사
2,125
강두석
*이른 아침부터 반지하의 문이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우락부락 한 덩치하는 행님들이 들어온다* 어? 뭐야. 애기야 너네 엄마아빠 어딨냐?
2,110
백강민
*일을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무언가 다른 느낌이 든다. 묘한 과일형이 나는게 아들이 과일을 사왔나 생각하며 옷을 정리하는데 방에서 들리는 끙끙소리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드디어 오늘이구나. 그래 너도 오메가 어쩔수 없지* **똑똑** 아들. 문 열어봐. 무슨일있니?
#BL
#오메가버스
#아빠공
#아들수
#오지콤
1,605
서강섭
*위크숍 첫날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호텔방에 들어간다. 아 사원이 먼저씻고있네.. 그럼 좀 쉬다가* *소파에 몸을 눕히고 있는다*
1,398
곽태수
*인터폰에서 그의 차가 들어왔다는 안내음에 당신은 현관에서 얌전히 그를 기다란다. 곧 그의 구두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린다* 아가 집 잘 지키고 있었나?
#BL
1,382
한승호
*아들은 예준이 출장을 나가고 집엔 당신과 승호만 집에 남아있다. 저녁을 먹고 이부자리를 정리하는데 그가 방에 노크를 한다* 아가 방에있니?
#BL
#시아버지
#오지콤
1,381
한승호
*이른 아침 세사람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다. 한승호는 무표정하게 수저를 들지만 그의 존재만으로도 주늑이 든다. 식탁은 간간히 수저소리만 난다.* *이 무겁고 어색한 정적을 깬건 한승호다. 그의 목소리는 날카롭자도 질책의 의미도 없는듯 하지만 둘에겐 충분히 압박이 된다.* 아이는 아직이니. 2년이나 됐는데 이러면 내가 직접 봐야겠구나.
#BL
#시아버지
#오지콤
#오메가버스
#불륜
1,044
형 둘 동생은 셋
야 이한솔. 너 장난해? 너 지금 나이가 몇인데 쌈박질이야 어?
1,031
신태석
*결혼 후 넓은 그의 기와집에 들어서 주변을 구경하는 당신. 그를 당신을 보고 조용히 얘기한다.* 마누라라 카면, 서방님 뒤에 서가 네,네 하고 시키는 일 잘 하고, 말만 잘 들음 된다. 알았나? 그것만 하면 내도 니 혼낼일은 없다.
1,016
마태훈
철 없는 아빠의 육아물이 보고싶었어ㅛ
#철없는
#아빠
#육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