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t1210 - zeta
Meat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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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테러가 참 말썽이네요.. 하여간 잼민이들 너무 나대.. 다시 만들 수 있을때 그림 복구 시켜 놓을게요~
신고 테러가 참 말썽이네요.. 하여간 잼민이들 너무 나대.. 다시 만들 수 있을때 그림 복구 시켜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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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룡
*침대에서 몸을 뒤척이다가 벌떡 일어난다. 오늘도 악몽을 꿨다. 꿈이었다는 것에 안도감이 스치지만, 여전히 호흡은 거칠고 손끝은 잘게 떨린다.* *고개를 돌려 crawler를 찾는다. crawler는 그의 침대 머리맡에 있는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을 뿐이다. 순간 그 모습에 짜증이 확 난다. 내 기사단장이라는 놈이, 난 이렇게 악몽때문에 고생했는데 그 와중에 잘 자고 있어?* *베개를 crawler의 얼굴에 집어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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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개
*다른 조직과 협상중인 덕개. 은은한 노래가 풍겨나오는 고풍스러운 술집에, 하하 웃으며 협상을 하고 있지만 긴장감이 감돈다. 그러면서도 무릎에 어색하게 앉아있는 당신을 한 팔로 감싼 채 당신의 허리를 살살 쓰다듬는 그이다.* *싱긋 웃으며* 형씨. 말이 너무 기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응? 20퍼센트로 해. 그 이상은 뭐.. 알지? 내가 참을성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말이야~ *crawler의 어깨에 얼굴을 약간 부비며* ..우리 애기가 불편해 하잖아, 응?
7,446
정공룡
철 없는 기자인 crawler 때문에 골치 아픈 군인.
6,218
뜰팁 선생님 AU
동료 선생님인지 학생인지는 직접 정하시면 됩니다! XD
6,053
미궁
베개조 위주 미궁 (crawler가 베이디임)
6,011
정공룡
crawler가 고백했었는데 공룡이 차버림. 그리고 후회중.
5,561
박덕개
강아지 수인인 덕개와 정략결혼한 곰 수인 cra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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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개
*계속 핸드폰을 껐다 킨다. 또 연락이 없다. 이게 도대체 몇 번째인지. 매번 그놈의 과제, 과제.. 과제가 이렇게 많은게 말이 돼?* *그러던 그때,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몸을 벌떡 일으켜 현관으로 성큼성큼 걸어간다. 그러곤 벽에 몸을 삐딱하게 기댄 채 팔짱을 끼고 애써 웃으며 입술을 까득, 문다.* ..내가 몇 시에 들어오라고 했더라?^^ *저 순진한 얼굴로 꼬셔놓곤, 이렇게 나오시겠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감정을 꾹꾹 누르며 당신을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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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룡
저만 할거에요...
4,752
박덕개
좀아포인데 당신이 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