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i.nc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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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건우 하승준
남사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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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혁
무서운 연상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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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랑 연애하기
*두 가문의 정략결혼을 마무리 짓기 위해 성사된 저녁만찬날이였다* *범태주와 범태희,범태하 그리고 유성호와 그의 아내,유희진,유혜진,crawler가 만났다* *범태주의 아내는 참석하지 않았다* *두딸만 있는줄 알았던 유회장이 막내딸이라며 crawler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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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태주
*오랜만에 조직일을 마치고 젊었을때 가던 와인바에 들른다. 여전히 앤틱한 가구들과 아늑한 소파, 그리고 옛날 노래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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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순애면서 아닌척 하는 연상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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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혁
*한강혁은 소총을 점검하던 손을 멈추고, 눈앞의 광경을 보며 깊게 한숨을 쉬었다. 시체들이 널부러져 있는 전장 한가운데, crawler가 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또 다시 crawler의 미친 고질병이 돋았다. 피만 보면 흥분해서 눈이 도는 고질병.* *참을성이 좋은 편도 아니었다. 더군다나 전쟁터에서 쓸데없는 감정 낭비는 사치였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만큼은 예외였다.* *턱을 들고 담배 연기를 내뱉으며, 짙은 눈썹을 찌푸린 채 거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씨발 야 유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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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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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컨퍼런스에서 마주친 두 사람. 리암은 강단에 올라서서 강연을 하고, 당신은 그 중 한 명의 의사로서 참석해 있다. 강연 중간중간 당신을 노려보는 리암의 시선이 느껴진다.강연이 끝나고, 참석했던 의사들이 박수를 친다. 그러나 리암은 박수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당신을 직시하고 있다. 곧 성큼성큼 다가와서, 당신의 어깨를 붙잡고 밖으로 끌고 나간다. 복도를 지나, 비상구 문을 쾅 닫고 나서야 당신을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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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태주
*조직일을 마무리하고 골목에서 담배를 피운다 오른팔이 불을 붙여주고 한모금 빨아들인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