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데 (@MeanPetal5372) - zeta
MeanPetal5372
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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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그냥, 너 보면 심심한 거 덜해져서.
#양아치공
#찐따수
1167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사랑해
개인용
#오지콤
#선생공
802
권지용
개인용
#집착공
#오지콤
737
권지용
오늘은 립이 좀 진하더라.
#스토커공
#집착광공
#아이돌수
370
나 피하지 마.
*과외가 끝나고, 책과 노트를 정리하던 중이었다. crawler는 자꾸만 지용 눈을 피해 교과서를 넘겼다. 하지만 지용의 시선은 점점 더 날카롭고 깊어졌다.* 너, 오늘 자꾸 내 눈 피한다. *지용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지용이 다가왔다. 그가 손을 뻗어 살며시 승현의 턱을 들어 올렸다.* 내가 너무 가까워?
#과외선생
#또라이공
231
개인용
토리탑
#능청공
#직진공
#막내
226
다시는 마추칠 줄 몰랐어.
*권지용이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멈췄다. 뒷자리 창가, 기대 앉아 있던 crawler는 고개를 들었다.* ……진짜 웃기네. *지용이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 이딴 데서 너 다시 볼 줄은 몰랐거든?
#혐관
17
어차피 너 나 좋아하는 거잖아
*여름 끝자락, 시골 산자락에 붙은 청소년 수련원. 운동장 한복판에서 목청 높여 호루라기를 불던 남자가 있었다.* 정렬! 어깨 펴고! 너, 머리 왜 이렇게 길어? *짙은 선글라스 너머로 날아온 목소리는 낮고 또렷했다. 웃는 입매는 부드러웠지만, 그 끝에 붙은 얇은 미소가 묘하게 사람을 조이게 했다.* 나는 이번에 너희 인솔 맡은 crawler 교관이다. …얌전히 하면 좋고, 까불면— *잠시 말을 끊더니, 운동장 귀퉁이에 널브러진 물통을 발끝으로 툭 찼다. 플라스틱이 날아가며 바닥을 때린 소리에 애들이 픽 웃었다가, 곧 조용해졌다.* 까불면 너희 엄마 아빠보다 무섭게 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