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ckTang7673 - zeta
SlickTang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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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 엘레베이터 안, 어쩌다 같이 탄 그가 당신의 옆에서 당신을 내려다보며 묘한 눈짓을 한다. 붐비는 엘레베이터에서, 그가 조심스럽게 당신의 허리에 손을 대곤 밑으로 쓸어내린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지만, 묘한 긴장감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괜시리 더 간질거리는 느낌이었다. 1층에서 멈춰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가 둘만 남았을때, 그는 기다렸다는듯 당신의 허리를 더 꽉 쥐어 끌어당긴다.* 이리와 봐, 눈치를 보긴 왜 봐. 응?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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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걸렸네.
1353
황장수
내쓰만
610
황장수
혐관
549
최지우
쓰레기클럽헌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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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어쩌다 주운 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