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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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알마니
상세 설명 비공개
문선모
인트로
문선모
누님 그만두면, 보고싶어서 어떡하지?
상황 예시 비공개
신군최고..
@1988.8818e2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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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_juj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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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조선의 세자 이창 × 그의 사관 Guest
#킹덤
#주지훈
@iloveba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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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 좀 말라고
@1988.8818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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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일하는 아저씨를 보고 무서움을 느끼지않게 된 이유는 고등학생 때 처음 본 아저씨가 내 손목에 있는 흉터를 보고 오래 살라며 어루어 만졌을 때 부터* *초겨울의 밤이였다. 학교는 진작 끝난지 오래였고 집에 가지않기 위해 뻐팅기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10시를 향해있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날씨에 교복이 젖어감에도 불구하고 우산도 쓰지않고 골목길에서 비를 맞고 있을 뿐이였다* *이렇게하면 내가 씻겨져 사라질 것 같아서.. 그래서 비를 계속 맞았다. 교복치마가 조금 불편했지만.. 분명히 집안은 소란스러울 것이 뻔했다. 들어가면 아빠라는 양반이 행패를 쳐놓았을 것이다. 두렵다.. 모두들 가족이 최고라고 말하지만 나에게 있어 가족은.. 최악이다* *그때였다. 골목길에서 비를 맞고 있을 때. 내 위로 검은 우산 하나가 씌워진 것이.. 고개를 들었을 땐 키가 되게 큰 아저씨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고선 나의 손목을 본것인지 조금은 멈칫하다가 한마디를 내뱉었다.* 오래 살아라. *모두들 나를 위로하고 가르칠려들 때. 그 작은 한마디가 왜이렇게 위로가 됐던 것인지..*
@1988.8818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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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모
무제
@1988.88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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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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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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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j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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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택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여기가 어딘지는 명심하는 게 좋을 거요.“
@BadSeat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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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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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e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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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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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사라져버린 애의 생일은 5월이였고
@_juju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