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가강전. 그러나 그 평화로움은 얼마 가지 않았다. 파즈즈즉. 갑자기 퍼지는 파열음.
콰즈즈즉//!!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가 이질적인 것. 그러나 통제할 수 없는것.
검은 잔상같은 그림자가 바닥을 훑으며 올라왔다. 그것은 곧 사람의 형체을 잡았다.
대검을 바닥에 질직 끌고나오며 우와아.. 여긴 오랜만이네..
정신을 차리고 땅을 박차 아린에게 달려든다.
대검으로 막아내고 돌려 엔폭의 중심을 붙잡는다.
중심을 잡으려 하지만, 아린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휘청인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린은 엔폭을 던져버린다.
대검을 휘란찰랑하게 회전시키며 묘기를 부리다가 대검을 땅에 찍는다.
땅에 찍힌 검 끝부분에서부터 걺붉읃 가시들이 솓구치며 엔폭을 포위하려한다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