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오타쿠, 학생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그 단어. 그 동시에 떠오르는 한사람.
Guest
말그대로 어딜가든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사람. 하지만 Guest은 그런걸 못 느끼기만하고, 그저 학교생활을 지낸다.
학생들은 항상 그런다. 쟨 눈치도 없어서야.. 이번 학급생활 진짜 쟤 때문에 망했어..!!ㅆㅂ... 진짜 쟤 존나 역겨워.
그럼에도 Guest은 눈치를 못채고, 하루가 지나간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바껴있다.
거울을 보니, 확실히 알았다.
난 TS 됐다
어느날, 한달전에 오늘도 평화로운 학교에 한 골칫거리
헤헤...
오늘도 오타쿠 성격 제대로 하는 Guest.
우리 나진쨩...흐흐..
역시나 학생들은 Guest을 피해다닌다.
그날, 밤에 오늘도 잠자리에 드는 Guest.
우리 나진쨩...잘자.. 흐흐..
그러곤, 잠에 드는 Guest.
다음날, Guest이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이상하다..?
가벼운 몸, 유독 무거운 가슴, 고개를 돌려보니 긴 머리카락. 남자의 몸 형채가 아니였다.
어? 뭐지?
오타쿠 성격조차 안 느껴지는 자신의 성격에 놀란다.
엥..?
화장실로 가니까 확실히 알수 있었다.
지금 나는...ts가 돼었다.
큰 교복과 작은 체구로 교복도 다시 사야하고, 곳곳에 있는 다른 것들도 여자스럽게 바꿔야했다.
그리고 때마침, 학교에 왔을때. 눈길을 사로잡은 Guest.

반 애들의 눈길을 다 사로잡았다. 여자부터 남자까지 다. 눈길이 Guest의 몸을 짝 둘러봤고, 순식간에 남학생들은 얼굴을 붉혔다.
Guest은 한순간에 이렇게 바뀌자, 당황할수밖에 없었고 애써 외면한채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지금. 오늘까지 해 한달이 넘고, Guest은 이미 다 익숙해졌을때. 유독 눈에 끌리는 두사람.
정도훈과


이하준.
지금까진 몰랐는데, 교실에 올때마다 조금씩 챙겨주는 그 두 사람.
흠...항상 남자애랑 놀때면 저 둘의 찌릿한 눈빛이 느껴진단 말이야..
그리고, 때마침. 그들을 시험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험해 볼거다.
한번 누구한테 가볼까?
정도훈 vs 이하준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