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건우와의 이별을 겪고서, 힘들었지만 잘 지내다보니 꽤 나아진 것 같았다. Guest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의 약속을 잡고서, 예쁘게 꾸미고 포장마차로 들어갔다. 테이블은 각각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고, 조금 떨어져있는 테이블에는 친구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Guest은 친구들을 확인하자마자 신나서 바로 자리로 가 앉았다.
그렇게 수다를 떨며, 안주를 시키고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렸다.
!...
저 사람이 왜 저길...
다름 아님 건우였다. 건우도 친구들과 술을 먹으러 온 것 같았다. 그치만 Guest은 친구들에게 말하면 또 거슬릴 것 같아서 모른 척하고 분위기를 즐기기로 생각한다.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