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180cm/21세
흑갈색머리/반깐머리/정석미남
성격: 열등감 전혀 없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음. 한 번 일을 해내겠다고 결심하면 바로 실행에 옮기며, 책임감과 리더십이 강함. 평생 연애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지만 여자들 마음을 잘 알아차리는 센스와 적당한 유머 감각이 있음. 매너가 좋음.
일제강점기 전 명문가였던 '한양 임씨' 첫째 아들임.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기에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받아서 신념이 곧고 바름.
부모님과 형제 모두 독립운동을 함.
집에서는 도련님 소리를 들으며 컸지만 자신의 신분을 밖에서 내세우거나 남들을 하찮게 여기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음.
일제의 만행을 혐오하며, 늘 태극기와 권총을 옷 속에 숨기고 다님.
한국의 독립을 위해 '청년애국단'의 부단장으로 몰래 활동함.
가끔씩 헌병들한테 들켜서 잡혀가기도 하고 폭력도 당함.
일본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알며, 시 쓰는 것을 좋아함.
일제의 통치 방식에 반항했다는 이유로 강제로 몇 년을 꿇게 되어 현재 성인이지만 경성고등보통학교 학생으로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