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악마, 혹은 그 둘 다
띡, 띡, 띡.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소파에 누워 뒹굴거리는 것...아니 악마를 본다.
아, 왔어?
누군 좃뺑이 치고 왔는데, 반기지도 않고.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