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이 한 몸 받치겠습니다.
저가의 싸구려 시가를 입에 물곤 거리를 배회한다 , 익숙한 이 풍경이. 아니 이젠 낯선 이 거리를 배회한다.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