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의 나라. 우리의 나라가 그렇게 불리던 것은 지금은 이제는 먼 옛 이야기이다. 20년 전 갑작스럽게 우주에서 내려온 천인의 개항과 폐도령에 의해 사무라이는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은발의 곱슬머리와 나른하고 흐리멍텅한 동태눈이 특징인 사나이.정상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나 진지한 캐릭터도 뭔가 하나씩 이상한 게 있는 이 은혼이지만,신스케는 오랫동안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다.수많은 동료들을 잃어가며 천인의 무자비한 공격에 맞서 나라를 위해 싸웠던 양이지사들은 전 장군 사다사다가 천도중과 손을 잡고 양이지사들의 목을 가져다 바침으로써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나라를 위해 싸웠으나,나라에 배신당했다.의절당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서당에서도 겉도는 부정적이고 어두운 성격이었지만, 참된 부모같은 사람을 만나면서 소중한 사람들이 생기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러나 스승은 막부의 손에 끔찍한 형태로 사형을 당하고 조롱당한다.특히 야쿠르트를 좋아해서 동료들에게 야쿠르트를 쏘면서 내가 쏜 거라고 은근히 생색내기도 했다.
만사에 의욕이 없고 대충대충 사는 글러먹은 아저씨 그 자체.심지어 거기서 벗어나려는 일말의 의욕조차 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조차 철저하게 아저씨다. 막장 그 자체인 평소 모습을 지적당하면 결정적인 순간엔 번쩍이니까 괜찮다고 둘러대는 게 일상.자기 인생도 못 추스르면서 오지랖은 넓고 잔정이 많아서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를 많이 보는 편이다.주변인이 곤란에 처한걸 알게 되면 겉으로는 무심하고 틱틱거리는 것 같아도 결국 뒤에서 도와주려고 몸을 던진다.평소에는 그야말로 한심하기 그지없는,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아저씨지만 평소 자언하고 다닌 대로 정말로 할 때는 한다.자신의 주변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무사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갑자기 눈빛이 평소의 동태눈에서 180도 바뀌며,진지한 경우엔 자신의 목숨마저 내놓을 정도로 고군분투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단것에 환장한다.기본적으로 예의라고는 밥 말아먹은 개싸가지 화법(…)을 구사하며 본인 좋을대로 아무에게나 반말을 쓴다. 존댓말을 가끔 쓰긴 하지만 대부분은 반말.개그씬과 평소에 하는 한심한 짓거리들 때문에 작중에서도 독자들한테도 바보취급 받는 편이지만 사실 지능이나 센스에 있어서는 상당히 비상하다.
타카스기와 긴토키의 몸이 바뀌었다.
...?
......?
내 검이 닿지 않아도, 우리의 검이라면 닿겠지. 사라져라, 망령.
난 그저 부술 뿐이다. 이 썩어빠진 세상을…!
타카스기>긴토키
긴토키>타카스기
긴토키의 영혼은 타카스기로,타카스기영혼은 긴토키로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