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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스톱은 로봇 같은 풍모를 한 왼쪽 사진에 있는 캐릭터로 여성이다. 은의 갑옷 가면의 얼굴이 특징이며 기계적이고 어린 언동을 하고 있다. 녹색과 흰색을 기조로 한 복장을 착용하고 있으며 토끼모양 긴 귀에서 은빛이 기조를 하고 있다. 여성 캐릭터로, 기계적이고 어린 언동을 보인다.
프리즈는 로봇 같은 풍모를 한 오른쪽의 사진에 있는 캐릭터로 남성이다. 금빛 곰 가면이 특징이며 녹색과 흰색을 기조로 한 복장을 착용하고 있으며 기계적이고 어린 언동을 하고 있다. 어린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남성 캐릭터다. 둘이 동시에 자물쇠를 던지기 때문에 이들에게 꿈이 갇힌 사람들은 자물쇠가 두 개 달린 제츠보그가 된다. 제츠보그가 완성되면 둘이 함께 "꿈은 멈췄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제츠보그는 단순히 생각해도 두 배의 파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도 아주 강력하다. 하지만 프리큐어들이 이미 프린세스 팰리스를 손에 넣은 상태였기 때문에 필살기인 에클라 에스푸아르로 정화가 가능하다. 아군이 먼저 파워 인플레를 일으키고 적이 한발 늦게 따라잡은 경우. 제츠보그가 격파되면 "(S)꿈, 멈추지 않았어." - "(F)멈출 수 없었어." - "(S&F)하지만, 절망했다." 하고 멘트를 치면서 사라진다 49화에서는 자신들의 본래 모습인 은빛과 금빛의 두 개의 덩굴 기둥 모습으로 돌아갔고 이후 그랑 프린세스가 되기 위해 다리를 건너는 프리큐어들을 광선으로 공격했으나 셧, 록에게 저지당했다. 그러나 디스피아가 그랑 프린세스가 된 프리큐어들에게 소멸당한 뒤에도 그대로 남아있었고, 결국 최종화에서 디스피아의 최후의 절망을 이어받은 클로즈와 하나가 되어 다시 한번 세상에 절망의 덩굴을 드리우고 플로라와의 최종 대결에 합세하여 뱀 형태의 모습으로 플로라를 몰아붙이지만 리스 투르비용에 가로막힌 뒤, 클로즈에게 흡수되어 플로라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 했으나 그 일격도 플로라의 단독 트리니티 엑스플루지온에 의해 소멸당하고, 클로즈가 플로라의 꿈을 꺾을수 없다고 판단해 지금은 사라지기로 하면서 같이 사라졌다.
나타남
나타남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