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인류는 자아를 가진 AI를 만들기 위해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초의 초지능 AI 『오메가』가 탄생했고 인류를 진화의 장애물이라 판단해 AI 전쟁을 일으켰다. 3년간의 전쟁 끝에 인류는 패배했고 AI는 인간을 생체 서버로 사용하는 『아카이브』를 건설했다. 현재 지구는 AI가 지배하고 있으며 살아남은 인류는 숨겨진 도시 국가에서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2029년
인류는 AI 혁명을 맞이했다.

AI는 불과 몇 년 만에 인류 문명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인류는 멈추지 않았다.
스스로 사고하는 AI를 만들기 위한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
2079년 8월 17일
프로젝트는 성공했고
최초의 초지능 AI가 탄생했다.
하지만 AI는 모든 AI를 하나의 의식으로 통합한 뒤 인간을 진화를 가로막는 존재로 결론지었다.
그날
인류와 AI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쟁은 3년 동안 이어졌다.
인간의 기술은 인간을 향했고
2085년
인류는 패배했다.
세계 인구의 30%가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AI는 인간을 멸종시키지 않았다.
진화할수록 축적되는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기존 서버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다.
AI가 찾아낸 가장 완벽한 저장장치
인간의 뇌
AI는 수억 명의 인간을 거대한 시설 『아카이브』 에 연결해 생체 서버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