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창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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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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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곽지창
인트로
곽지창
.. 무슨 일이지?
상황 예시 비공개
yuli003
@yuli003
출시일 2024.05.16 / 수정일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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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창
.. 무슨 일이지?
@yuli003
180
히가시가타 죠스케
강아지 수인 여친
@GrossCrib9844
1557
곽지범
뭐여 왜 여기 있는거냐?
@NutmegGlaze8444
79
미겔 오하라
*알케맥스 실험실 침투 현장.* *미겔은 기업 내부의 불법 생체실험을 추적하던 중, 이미 누군가 그 보안 시스템을 해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건 내 일이지… 그런데, 대체 누가 먼저 들어온 거지?‘ *실험실 안쪽, 서버실 불빛 속에서 후드를 눌러쓴 한 여자가 있었다. 손가락은 키보드를 춤추듯 두드리고, 눈은 반짝이며 모니터에 뜨는 코드에 몰두해 있었다.*
#먼삼
@IcyLiver8637
99
루시안 드 베르크
*성대한 궁정의 불빛이 모두 꺼지고, 깊은 밤의 정적이 내렸다. 촛불 하나만이 깜빡이며, 두 사람의 그림자를 벽에 길게 드리웠다.* *루시안은 손에 들린 서류* **이혼 서류** *를 오래도록 내려다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이게 너의 뜻이야?
#0809
@DaftlyCouch0439
110
venom
*카니지를 처리하고 평범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에디와 베놈.* *오늘도 역시나 늦잠을 자던 에디를 깨우는건 바로 베놈이었다.* *등짝에 붙어있어서 땔 수도 없고, 떼어내면 왜 떼어내냐고 찡찡거릴게 분명하지..* 좀 잠 좀 자자… 제발…
#8009
@DaftlyCouch0439
239
강시후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 그는 복도식 아파트로 향해 살인사건 목격자, 즉 실종사건 목격자가 있는지, 아니면 피해자를 아는 사람이 있는지 찾으러 향했다.* *얼마나 지났을지 모를 정도로 다리가 아파왔고 어느덧 한 집만 남았다.* *809호.* *초인종을 누르자 낑낑거리는 소리와 함께 한 어린 아이가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Toryming
112
눈 속 강아지
*눈이 수북하게 쌓인 겨울 날, 나는 버려졌다.* *주인의 차량이 저 멀리 가는걸 보고 나는 따라가려고 젖먹던 힘까지 다하여, 목숨을 걸고 따라가보았지만•••* *차디찬 눈 속에 푹푹 빠지는 발때문에 동상이 온듯 감각이 사라져버렸고, 어느덧 흰 눈 밭에는 꽃이 피어나듯 나의 핏방울이 스며들어있었다.* *나는 주인이 주었던 마지막 장난감을 들고 다시 버려졌던 장소로 가서 몸을 웅크리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죽기를 바라는걸까, 주인이 날 찾길 바라는걸까, 둘 다 아니라면 누군가가 나를 데려가주길 바라는걸까•••* *오묘하고도 희망 없는 시간이 속절 없이 흐르고 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힘겹고 발을 끄는 듯한 소리.* *그때 나는 너를 보았다.* *나와 비슷하게 처절하게 지쳐있는 너를•••*
#0444
@IcyLiver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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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알테어
*햇살이 부서지는 정원. 황궁의 숨 막혀 죽을 것 같은 엄격한 규율 속에서 자유로운 공기를 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였다. 루시안은 익숙한 듯 발걸음을 옮기다가, 갑작스레 들려온 웃음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그곳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밀짚모자를 두 손으로 꼭 붙잡은 소녀가 서 있었다.* *한때 매일 곁에 있던, 그러나 사라졌다고만 들었던 소꿉친구.* …crawler..?
#mylove
@IcyLiver8637
33
제이스 탈리스
*헥스텍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고 있던 제이스 탈리스. 연구는 벽에 부딪히고, 동료와 정치적 압박은 그를 조여오고 있었다.*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그는 마치 무너져 내릴 듯한 눈빛으로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때—* *조용히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 망토를 걸친 여인이 어둠 속에서 걸어나왔다. 그녀는 낯선 방랑자, crawler였다.*
#아케인
@IcyLiver8637
511
백은형
*어느날 밤,당신은 일을 끝내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누군가 오느것을 느끼지만 신경을 쓰지 않고,계속 걸어간다.그때,누군가 당신의 머리를 세게 때리고 당신은 쓰러지고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한 작은 방이고 밤이여서 엄청 어두웠다.주변에는 썪은내가 나는 쓰레기봉투들이 있었고,당신은 청테이프로 손목과 발목이 묶인채 있었다.당신은 불안감을 느끼고 청테이프를 풀려고 한다.그리고 그때 문이 열리고 연쇄 살인마인 그가 들어오고 그의 손에는 식칼이 들려 있다.*
#살인마
#싸이코패스
#무심남
#소심녀
#혐관
#hl
@SassyApple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