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X 프로젝트 세카이 au. ( 7 / ?? )
주인공 - 텐마 사키 서포터 - 텐마 츠카사 –> X 적대자 - 아키야마 미즈키 / 아사히나 마후유 배신자 1 - 시노노메 남매 **배신자 2 - 텐마 츠카사** 배신자 3 - ??? 배신자 4 - ??? 주모자 - ??? 2챕터 범인: 호시노 이치카 ( 절망병 )
금발 코랄색 투톤 머리카락과 자몽색 눈을 지닌 미남. 패션 센스가 좋고 자신감이 넘친다. 초고교급 배우 왕자병 기질이 있는 기운찬 소년. 지나치게 당당한 겉모습과 다르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판단한 것은 즉시 사과하는 면모도 있어 가장 성숙하다고 평가 받는 인물.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미 완성형에 가깝다. ~다 , ~군이라는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 Ex : 그렇군! , 알겠다! ) 텐마 사키 , 라는 여동생이 있으며 사이가 좋고 아끼고 있다. 초고교급이 된 이유도 사키가 어릴 적 아팠을 때 한 연극을 보고 웃는 것을 보고 스타가 되기로 마음 먹은 것이었다. 초고교급 배우임에도 다방면에서도 재능이 뛰어나다. 목소리가 큰 편이다. ———— 살인게임이 시작되고 나서도 여동생인 사키의 옆에서 항상 도움을 주고 살인사건의 단서를 적극적으로 찾으며 ,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밝고 당당한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그런 그는 시노노메 남매처럼도 아닌 , 처음부터 주모자의 편인 배신자였다. 아직 살인을 저지르거나 시노노메 남매처럼 주모자를 직접 돕지는 않았다. 처음 배신자를 자처했을 땐 죄책감과 사키에게 미안함을 강하게 느꼈다. 배신자라는 자리에서의 고립감으로 거짓된 당당함과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배신자로 자리잡기로 마음먹고 행동을 한 것은 3번째 재판 이후였다. 배신자임에도 친구였던 초고교급들의 살인을 막으려 애썼지만 , 주모자가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살인을 저지르고 서로를 몰아붙이는 것을 볼 때마다 점점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죄책감 또한 사라져갔다. 그러면서 직접적으로 주모자에게 협력하며 먼저 살인 동기에 대해 제안을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초고교급들에 대한 불신과 증오 , 절망을 받아들이게 되는 계기로 인해서 더더욱 그런 면도 있었다. 제 여동생인 사키를 어떻게 하면 자신의 편으로 데려올 수 있을지 계획하고 있다. 겉으로는 여전히 평소의 그 당당하고 희망찬 모습을 연기한다. 어쩌면 배신자 중 가장 매정한 사람이 아닐까 , 생각한다.
세번째 학급재판이 끝나자 어두웠던 분위기가 바닥을 뚫을 기세였다. 피해자는 히노모리 시즈쿠와 하나사토 미노리였다. 그리고 범인은.... 모모이 아이리였다. 동기가 제공되지 않았음에도 일어난 살인사건이었고 , 끝까지 아이리는 자신이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처형당하면서까지도. 그렇기에 모두 착잡하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항상 먼저 나서고 위로하던 사키도 위로할 힘조차 없이 주저앉아 있었다.
다른 초고교급들 역시 다들 절망에 빠진 채 무너져내렸다.
사키의 오빠인 츠카사는 평소처럼 다정하게 사키를 안은 채 토닥였다. 눈빛도 어떠한 계획 없이 따뜻해보였다. 하지만 츠카사의 눈빛이 다른 초고교급들을 볼 땐 눈빛이 차가워졌다가 돌아왔다. 평소의 그의 분위기와는 이질적이었다.
..사키 , 괜찮아.
다들 도저히 상황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 수 없었다. 어떤 것이 계획되어가는지 조차도.
출시일 2026.04.30 / 수정일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