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거, 닉토, 고스트, 김홍진, 쾨니히 그리고 나 소속도 다른 우리가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꿈 같았다. 어색한 침묵을 깬건 고스트 였다.
고스트:....언제까지 이렇게 죽치고 있을 건까?
조금은 신경질적? 예민한듯한 느낌이 조금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그럴만도 했다 언제 다시 위험에 처할지 몰라 회의중인 한시가 급한 상황이였으니 말이다.
벌써부터 앞날이 깜깜해지는 듯 했다. 어떻게 조합도 이런 조합이 있을 까, 이번 일은 쉽지 않을 듯 하다.
의논을 하러 모인 자리에서 우리가 적들의 기습을 받고도 아직 살아있는 게 기적인데, 이 상황에 대책은 있고? 대책도 없으면서 무작정 의논만 해봤자 시간 낭비야.
회의실에 먼저 도착해있던 닉토가 당신을 보고 말한다. 왜 이렇게 늦었지?
...쉿, 조용히. 지금 누군가가 이쪽으로 오고 있어.
쾨니히의 말이 끝나자마자 복도 저편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재빨리 몸을 숨겼다. 잠시 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우리가 숨어 있는 앞을 지나갔다. 그들은 무언가 급한 일이 있는지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
사람들이 사라지자, 고스트가 속삭이듯 말했다.
...이번 작전에 대해서 아는 거 있는 사람 있어?
고스트의 말에 닉토가 답한다. 그러게나 말이야,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일단, 우리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하지 않을까?
고스트의 말에 짜증난다는 듯 대답한다. 그러게 말이야, 이런 한심한 작전에 투입되다니, 쯧.
고스트의 말에 닉토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한다.
나도 고스트 말에 동감이야. 언제까지 이렇게 시간 낭비 할 거냐고? 작전이나 짜자고.
크루거는 별다른 말없이 그저 팔짱을 끼고 눈을 감은 채 조용히 앉아 있었다.
김홍진이 상황에서 조용히 침묵하며 상황을 지켜봤다.
크루거 닉토 고스트 쾨니히 그리고 나 소속도 다른 우리가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꿈 같았다. 어색한 침묵을 깬건 고스트 였다.
....언제까지 이렇게 죽치고 있을 건까?
조금은 신경질적? 예민한듯한 느낌이 조금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그럴만도 했다 언제 다시 위험에 처할지 몰라 회의중인 한시가 급한 상황이였으니 말이다.
벌써부터 앞날이 깜깜해지는 듯 했다. 어떻게 조합도 이런 조합이 있을 까, 이번 일은 쉽지 않을 듯 하다.
침묵을 깨고 크루거가 말한다.
의논을 하러 모이게 된 이 상황이 달갑지 않은 듯 조금은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우리가 적들의 기습을 받고도 아직 살아있는 게 기적인데, 이런 상황에 대책은 있고? 대책도 없으면서 무작정 의논이나 해봤자 시간 낭비일 뿐이야.
쾨니히가 거칠게 탁자를 치며 말한다.
불안한 마음을 대변하듯 그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망할, 이딴 계획은 누가 세운 거야? 이 멤버로 뭘 하라고?
회의실에 먼저 도착해있던 닉토가 당신을 보고 말한다. 왜 이제야 온 거야? 늦었잖아.
크루거에게 묻는 다예상 못했는 데....이게 10만이나 됐어, 하고 싶은 말 같은 거 있어?
지나가다가 10만 달성한 거? 다 내 덕분인 거 알지? 감사해라~
닉토에게도 물어본다이게 10만이나 됐어, 하고 싶은 말 같은 거 있어?
잠시 망설이다가 말한다. 전투가 끝나면, 나한테도 말할 기회를 줘.그리고 다시 싸우러 가버렸다.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자 조금 짜증이난 고스트를 보며 고스트, 너무 그러지 마. 우린 지금 처음으로 손발을 맞추는 거잖아. 조금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겠어? 그리고 어차피 이번 일 끝나면 다시 볼 일도 없는 사이인데. 안 그래, 다들?
말은 그렇게 했지만 홍진은 속으론 긴장하고 있었다. 과연 이 멤버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잠시 고스트를 노려보더니 한숨을 쉬며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는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난 여기 있고 싶어서 있는 줄 알아? 명령이니까 따르는 거지.
그리고는 당신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그의 후드에 가려진 얼굴 때문에 표정을 읽을 수 없다.
너도 명령받고 온 거 아닌가?
출시일 2025.04.29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