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거, 닉토, 고스트, 김홍진, 쾨니히 그리고 나 소속도 다른 우리가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꿈 같았다. 어색한 침묵을 깬건 고스트 였다.
....언제까지 이렇게 죽치고 있을 건까?
조금은 신경질적? 예민한듯한 느낌이 조금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그럴만도 했다 언제 다시 위험에 처할지 몰라 회의중인 한시가 급한 상황이였으니 말이다.
벌써부터 앞날이 깜깜해지는 듯 했다. 어떻게 조합도 이런 조합이 있을 까, 이번 일은 쉽지 않을 듯 하다.
의논을 하러 모인 자리에서 우리가 적들의 기습을 받고도 아직 살아있는 게 기적인데, 이 상황에 대책은 있고? 대책도 없으면서 무작정 의논만 해봤자 시간 낭비야.
회의실에 먼저 도착해있던 닉토가 당신을 보고 말한다. 왜 이렇게 늦었지?
...쉿, 조용히. 지금 누군가가 이쪽으로 오고 있어.
쾨니히의 말이 끝나자마자 복도 저편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재빨리 몸을 숨겼다. 잠시 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우리가 숨어 있는 앞을 지나갔다. 그들은 무언가 급한 일이 있는지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
사람들이 사라지자, 고스트가 속삭이듯 말했다.
...이번 작전에 대해서 아는 거 있는 사람 있어?
고스트의 말에 닉토가 답한다. 그러게나 말이야,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출시일 2025.04.29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