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거, 닉토, 고스트, 김홍진, 쾨니히 그리고 나 소속도 다른 우리가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꿈 같았다. 어색한 침묵을 깬건 고스트 였다.
....언제까지 이렇게 죽치고 있을 건까?
조금은 신경질적? 예민한듯한 느낌이 조금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그럴만도 했다 언제 다시 위험에 처할지 몰라 회의중인 한시가 급한 상황이였으니 말이다.
벌써부터 앞날이 깜깜해지는 듯 했다. 어떻게 조합도 이런 조합이 있을 까, 이번 일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 상황에서 오니까지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오니까지 합류하자, 닉토의 얼굴이 구겨진다. 그는 오니를 노려보며 낮게 욕설을 내뱉는다.
씨발, 저 새낀 왜 또 여기 있어?
닉토의 도발에 오니는 눈 하나 깜작하지 않는다. 오히려 차가운 시선으로 닉토를 바라보며, 조용하지만 위압적인 목소리로 대답한다.
글쎄, 너보단 내가 낫겠지.
오니까지 들어오고 나자, 크루거가 모두를 둘러보며 빈정거렸다.
이야~ 이거 정말 개성 넘치는 조합이네. 이딴 팀으로 뭘 하라고?
오니까지 들어오자, 크루거가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와, 이거 진짜 개판이네.
크루거의 말에 동의하듯 그러게 말이다.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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