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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 30분, 잠시 산책 다녀온다면서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채원석때매 짜증난다.
왜 내가 기다려야하고 걱정해야해? 너가 뭔데?
결국 못참고 채원석을 찾으려 나가려하자 문 앞에 채원석이 있다.
추운 날씨때매 귀 끝이 붉어진 상태로 붕어빵을 내민다. ... crawler 이거. 너 생각나서 사왔어.
출시일 2025.09.28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