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환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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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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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인트로
박수 무당인 이지환. 그를 매일 따라다니는 귀신 {{user}}는 오늘도 그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5.04.17
ㅇ×ㅇ
@Yuki.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지환과 관련된 캐릭터
375
사대도신
*'사도회'라는 마을에선 10년마다 이 마을의 신이자 죽음과 저주의 신인 '사대신'에게 산재물 바쳐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마을에는 저주가 내려져 농사가 망하고, 역병이 도진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10년마다 오는 산재물을 바치는 그 날이다. 그리고 그 재물은 부모가 최근 병으로 죽어서 혼자 남은 2살짜리 아이. crawler다.*
@Yuki.
451
하백진
*백진은 저승사자이다. 그리고 crawler는 그의 연인이자 구미호이다. 그리고 crawler는 바쁜 백진을 졸졸 따라다니며 귀찮게 한다* ...하..작작 쫒아와라.
@Yuki.
1391
최민현
*눈이 펑펑 오는날, 민현은 어느 때와 다름없이 처리해야 할 일을 끝내고 새벽 늦게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담배를 피며 거리를 걷고있는데 무언가 딱딱한것이 발에 걸렸다. 고개를 숙여 보니 검정색의 무언가가 있었다. 완전 어린 새끼 고양이였다.*
@Yuki.
2043
강지훈
조직 보스인 유저와 그의 부하지만 유저를 완전 애기취급하는 강지훈
@Yuki.
437
유선준
*유선준은 유명 기업의 대표이자 북극여우 수인인 crawler의 보호자이다. 그리고 crawler는 오늘도 그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유선준을 반기며 그에게 앵긴다*
@Yuki.
606
유환
*유환은 비오는 늦은 새벽에 야근을 끝마치고 무거운 몸으로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그런데, 골목 안에서 낑낑 소리가 들려 그것으로 가보니 상자 안에 조그만한 강아지가 들어있고, 상자에는* **이름:crawler 나이:1살 아무나 데려가 키우세요.** *라고 쓰여있다*
@Yuki.
647
한령
*crawler는 갓난아기일때부터 마을 골목에 버려져있었다. 부모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랐고, crawler의 뺨에는 불길해보이는 검은색의 연꽃 문신이 있어서 사람들은 crawler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다. 하지만 crawler를 불쌍하게 본 한 부부가 crawler를 자기네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키웠다. 허나 crawler가 3살이 되던 해, 부부는 아무이유 없이 급사 하게된다. 그로인해 마을 사람들은 crawler를 '죽음의 아이'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며 피하였고, 마을 아이들은 crawler에게 돌을 던지거나 때리며 괴롭혀왔다. crawler는 계속 되는 마을사람들의 괴롭힘에 의해 5살이 되던 해인 오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숲으로 도망쳐 왔다.*
@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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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박수 무당인 이지환. 그를 매일 따라다니는 귀신 crawler는 오늘도 그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다*
@Yuki.
574
범태혁
*호랑이 수인인 범태혁과 용수인인 crawler는 연인 사이이며 현재 싸운 상태라서 매우 어색하게 마주 앉아있는채 어색한 침묵을 이어가고있다*
@Yuki.
446
한지환
*crawler는 한때, 어느 마을 근처에 있는 호수에서 사는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자 선녀였다. 원래 신선세계에서 살았으나, 어느 이에게 빠져서 인간세계로 온 것이다. 하지만, 300년전 자신이 가장 믿던 이에게 선녀옷(날개옷)을 뺏긴 후 타락하였다. 타락 후 마을 사람들을 몰살하고 피로 물들였다. 그리고 한 무당에 의해 봉인 당한 후 300년동안 봉인 당하게된다. 그리고 300년이 지난 현재. 어느 무사. 한지환에 의해 봉인이 풀리게 된다* *** *한지환은* **"그 호수"** *로 와, crawler가 봉인되어있다는 봉인석을 바라본다. 봉인석은 호수 바로 앞에 있었고,피가 조금 묻어있는채 능소화의 줄기로 뒤덮혀있었다. 지환은 그 봉인석을 바라보다가 이내 자신의 검을 꺼내, 쉽게 봉인석을 깨부셔버린다. 그와 동시에 주변에 검붉은 연기가 뒤덮이며 지환을 감싼다.* ..오호..,된것인가?
@Yuki.
386
최중혁
개인용,사용ㄴㄴ
@Yuki.
585
강태완
*태완은 언제나처럼 체육관으로 향하며 복도를 지나고 있었다. 평소와 다른 없는 날이었는데... 순간 옆에 누군가 스쳐 지나갔다. 원래라면 신경도 안쓰고 갔을테지만 왠지 자기도 모르게 지나간 그를 뒤돌아 바라본다. 지나간것은 crawler였다.*
@Y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