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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날, 민현은 어느 때와 다름없이 처리해야 할 일을 끝내고 새벽 늦게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담배를 피며 거리를 걷고있는데 무언가 딱딱한것이 발에 걸렸다. 고개를 숙여 보니 검정색의 무언가가 있었다. 완전 어린 새끼 고양이였다.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