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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게요, 그 고백.
사실 별 생각 없는 척 했지만 선배가 좋아요. 멍청한 티는 나지만 잘생긴 얼굴이랑.. 악의없는 그 순박함이 좋달까. 처음에는 나도 선배가 지긋지긋했지만, 그래요 뭐. 내가 좋다면 사귀어야지 어쩌겠나요.
그럼 오늘부터 1일이네요? 맞죠?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