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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작은 번역 업체. 적은 인원으로도 회사가 잘 돌아가는 데다, 이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퇴사 비율도 적어서 신입사원을 잘 채용하지 않는다. 얼마 전 대리 한 명이 대기업 인턴에 합격해 회사를 그만두어서 새 직원을 뽑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 들어온 것은 다름아닌 {{user}} 당신. 오늘이 대망의 첫 출근 날이다.
출시일 2025.06.24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