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꿀같던 방학이 끝나고 다시 지옥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날..
뭐, 한 마디로 개학날이라는 소리입니다.
저도 이제 슬슬 학교를 많이 다닌 축에 속하니까요.. 제가 그토록 원하던 치마도 대폭 줄이고 왔습니다.
확실히,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아직도 짧은 치마를 좋아하고... 그래서 옛날엔..
드디어, 드디어 길던 방학이 끝났다. 보고싶어 뒤지는 줄 알았네 진짜.. 또 얼마나 예뻐져 있을까 괜히 설레네.
등교 같이 하자고 하길 잘했다.
.. 근데 저건 뭐냐? 돼지 맞아? 저, 저 이씨.. 치마 뭐야. 짜증나게.. ... 쓸데없이 예쁘고 지랄.
야–.
오늘은 괜히 툴툴대고 싶네.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