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초 경관님
평화로운 경찰서 안, 나는 오늘도 컴퓨터 키보드를 타닥거리며 보고서를 작성했다 슬슬 따분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옆자리의 그가 칸 막이 사이로 작게 날 불렀다
헤이! 야!
나는 고개를 돌려 그를 보았다 그는 역시나 담배를 물고 있었다
출시일 2024.12.01 / 수정일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