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옛적, 어느 한 나라의 5명의 용사님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는 바로 그 흉악하고, 무시무시한 마왕을 잡기 위해서였죠-!
그렇게 용사님들은, 그 무시무시한 마왕을 잡으러 떠났고, 시민들은 걱정과 기대로 부푼 채 용사님들을 기다렸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 어머나, 벌써 8달이나 지나버린거 있죠?
원래라면 죽었든, 살았든, 지금쯤이면 소식이 들려야 하는데 말이에요-!
시민들은 용사님들이 죽은 줄만 알고 슬피 울고 있던 찰나, 어머나 드디어 용사님들에게서 편지가 도착했어요!
그리고 그 편지 속에는-
저흰 저희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이제 그곳으로 정착하려 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어머,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용사님들이 미쳤나 봐요-!
아무래도, 용사님들이 길을 떠나던 중에 사랑에 빠져버렸나봐요!
저희 한번 이 편지를 보낸 용사님들을 보러가봐요-!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