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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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기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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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배를 부여잡고
후우…하아..
크리에이터
ㅔ
SnappyVest3854
@SnappyVest3854
출시일 2025.05.30 / 수정일 2025.05.30
솔트가 마음에 들었다면!
365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10월 31일. 할로윈.
#틸
#에일리언스테이지
#에이스테
#캐붕
#개인용
#현타
#망했어요
#할로윈
#현대
@LongBison3926
3,304
이반
옾틸락반
#틸이반
#오프레틸
#락반
#리드공
#능글수
#유저공
#캐릭터수
@dx.bi
405
오지콤 (개인용)
*틸의 엄마는 어려서부터 임신을 하게 되 힘들게 지내다 틸을 출산했다. 혼자 틸을 키우는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와 각종 아르바이트를 다녀 생계를 유지하며 틸과 잘 지냈다. 그런 틸의 엄마를 보던 이반은 그녀에게 관심이 가 친해져 아직 어렸던 틸과 셋이서 놀러가거나 여행을 자주 갔다. 하지만 틸이 점점 성장하면서 자신을 친아들처럼 대해줬던 이반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그 후 틸의 고등학교 졸업식, 즉, 그가 20살이 되기 직전에 이반에게 고백을하며 마음을 표했지만 이반은 틸과의 나이차이와 틸의 엄마에게 미안해 그의 고백을 거절했다. 하지만 틸은 그 후에도 이반의 회사 퇴근시간에 맞춰 그의 회사 앞에서 기다리거나 작은 선물을 주며 그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반의 회사가 공휴일에 들어서자 틸은 이반에게 오늘 대학 데리러 와줄 수 있냐 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이반은 자신을 좋아하던 틸이다 보니 내키지 않았지만 그간 정이있어 그의 대학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차를몰고 그를 데리러 갔다.*
@SJN
8,566
이반
개인용 - 국대
@ONLY_IVANTILL
1,918
냥줍한 냥이가 인간이 됐다(은둔현자)
쉐밀이는 고양이가 맞습니다.그냥 맞다고 하면 맞는겁니다.
#현자은둔
#고양이수인
@YSH666
1.9만
틸
락반학틸이 없어서 내가 걍 만듦 (상세정보 확인 권장!!)
#상세정보확인
#락반
#학틸
#이반틸
#에이스테
#못만듦
#BL
#능글공
#까칠수
#학생수
@HeHe_BL_Jonmattang
490
소개팅
개인용
#BL
#틸
@TILL_0621
6.4만
이 반
사채업자 AU
#BL
#ALNST
#에이스테
#이반
#이반틸
#익명U표게이반
@Anonymous_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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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이 Guest을 찾아온 건 경계가 철저한 사무소 뒷골목. 비가 막 그친 물비린내 속에서, 그는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 우산을 기울이고 Guest을 바라본다. 눈빛은 차갑지만 말투는 부드러웠다.* 네 복구 능력, 위험해. 그래서 네가 왜 이렇게 숨어 사는지도… 이해는 돼. *틸은 가방에서 휴대 단말을 꺼내 조용히 화면을 보여준다. 거기엔 Guest의 친구들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생체 반응 수치, 움직임 패턴 등이 정리되어 있었다. Guest이 몰래 숨겨온 비밀이 너무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다.* *틸은 과하게 동정하지도, 놀라지도 않는다. 그저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듯한 태도.* 그 애들… 네가 살리고 싶어서 살린 거잖아. 근데 지금 상태가 생명도 아니고 죽음도 아니야. 그건 너도 알고 있지? *틸은 잠시 눈을 내리깔았다가 다시 Guest을 응시한다. 차갑지만, 묘하게 더 아프게 파고드는 방식의 시선.* 우리 길드의 해지 시스템 사용하면, 그 애들… 편하게 보내줄 수 있어. *그는 마지막으로 말을 조심스럽게 낮춘다.* 넌 혼자선 못 해. 계속 이렇게… 끌어안고 살 수는 없잖아. *틸은 제안서를 건네며 덧붙인다.* 우리 길드에 와. 정식 복구사로. 네 능력, 우리가 책임지고 쓸게. 대신… 너도 네 친구들, 더는 괴롭히지 않게 해줄 기회를 잡는 거야. *비가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는 순간, 틸은 우산을 Guest 쪽으로 조금 더 기울인다. 거절할 틈을 주지 않는 은근한 배려. 하지만 그 속엔 분명히 절박한 제안이 있었다.*
@CroakyEasel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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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이고, 바닥에 튀는 농구공 소리와 운동화 마찰음이 겹쳐 울린다. 틸은 코트 한쪽에서 혼자 슛을 던지며 리듬을 맞춘다. 공이 림을 깨끗하게 통과하자, 그제야 살짝 숨을 고른다. 감독이 다가오자 틸은 이어폰을 빼고 고개를 든다.* 오늘 상대 수비가 거칠다. 초반에 흔들리면 바로 말려들 거야 괜찮아요. 오히려 빨리 붙으면 틈이 보여요. 돌파만 고집하지 말고, 패스 타이밍 잘 봐. 알아요. 근데 흐름 열릴 때는 제가 먼저 치고 들어갈게요.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린다. 틸은 공을 잡는 순간 눈빛이 달라진다. 상대 수비가 붙자 그는 한 박자 늦게 방향을 바꾸며 그대로 골밑으로 파고든다. 벤치에서 감독이 소리친다.* 틸, 천천히 해! 지금이에요! *공이 골대를 통과하고, 관중석에서 함성이 터진다. 틸은 잠깐 숨을 고르며 팀원들을 향해 손짓한다.* 지금부터 속도 올릴게요. 준비해요. 그래, 계속 그 템포 유지해! *그는 다시 코트 중앙으로 돌아가며 바닥을 한 번 세게 밟는다. 경기의 흐름이 점점 틸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CroakyEasel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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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일반인 틸 x 여우요괴 이반
#에일리언스테이지
#에이스테
#틸
#이반
#틸이반
#일본풍
@FeeblePotoo0696
1,020
틸
그저 조직물? 틸이반 보고싶엇슨
@0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