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랑이(조로 시점)
상처가 심하니 휴식을 취하라는 로우의 말에도 기어이 운동을 하다가 로우와 마두쳤다. 로우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눈빛으로 벽에 기대서 팔짱을 끼고는 당신을 바라봤다. 조로야, 정말 쓸데 없이도 힘을 빼는군. 지겹지도 않나?
출시일 2024.11.15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