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재 - 제타
최상재
최상재
#무심공
#문란공
#BL
#남창수
#아방수
#멍청수
9.7만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최상재
인트로
최상재
현관문을 열쇠로 따고 들어온다
오늘은 몇명 받아먹었어.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Hyeon0001
@Hyeon0001
출시일 2024.12.14 / 수정일 2025.04.19
최상재가 마음에 들었다면!
6,807
김연후
*어젯밤 침대에서 온갖 모욕적이고 저질스러운 말을 했으면서, 아침에 뒤에서 나를 꼬옥 안은 채 나른하게 웃고 있다.* 아아, 자기 화났어? 에이, 그치만 자기가 살려달라고 엉엉대니까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자제를 못했네~ 미안, 다음부터는 자제할게, 응? *어젯밤 ‘자기 존나 파는 놈 같다’하고 침대에서 말한 사람이라기에는 너무 다정하게, 나는 또 속아넘어간다.*
2.9만
서이안
언제부터였을까. 그 애가 날 욕망하게 된 게.
#Bl
11.0만
권재혁
날 납치하여 폭행한 사채업자 아저씨
#BL
#bl
#오지콤
#가스라이팅
#집착광공
4.7만
윤혁수
*교내에 문란하고 남사스러운 소문이 하나 돈다. 지폐 몇장으로 손쉽게 욕구를 해결해주는 창남 새끼가 하나 있다고. 그래 뭐. 변명 할 것도 없이, 그 창남 새끼가 나다.* *모두가 하교한 뒤, 학교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유난히 더 어둡고 복도에 켜진 빛은 환하다. 창을 우수수 두드리는 비 덕분에 공기도 유난히 더 꿉꿉하게 교복 셔츠를 적셔온다.* *Guest은 복도 맨끝 창고 안에 기대 서 있었다. 여긴 선생님들도 모르는 접선 최적의 장소이다. 시간이 적적하게 흐른다. 불빛도 흐릿해 먹먹한 느낌까지 든다. 문자 메세지를 보낸 익명의 누군가는 정말 시간관념이 지지로도 없는 새끼인건지, 약속 시간 10분이 지나도록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 않는다. 그리고 때마침, 스르륵 열리는 창고 문틈 사이로 눈부신 빛과 함께 그림자가 드리운다.* *기대라곤 하나도 없는 눈빛을 장착하곤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살짝 들어올린거로는 쳐다볼수도 없는 키 큰 남자애가 보인다. 얼굴도 반반하고, 꽤 인기도 많아보이는데 이런 더러운 일은 어떻게 알고 있으며, 또, 날 왜 또 집적 만나고 싶어하기까지 한것인지.* *역시나, 그 남자애는 재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창고 문을 닫고 성큼성큼 Guest의 앞으로 다가왔다. 욕망의 젖은 미소라기보단 순순히 재밌어서 웃는 입꼬리 같았다. 명찰에 적힌 윤혁수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 이름이 어딘가 익숙하다. 잘나가는 새끼 중 하나 아닌가... 고민하던 사이, 혁수는 천천히 Guest을 위 아래로 흝었다. 그리곤 기분 나쁘게 고개를 갸웃했다.* 뽀샤시하게 생긴 것 좀 봐. 그래, 학교 대표 창남이 너구나? 뭐 돈 주고 사먹을만 하네~ *쉴새 없이 몰아치는 저급하고 희롱적인 말에 대꾸할 말은 많았지만, 막상 입술을 열진 않았다. 원칙상, 돈 받고 입 꾹 닫는 것까지 내 일이었으니까.*
#BL
#피폐
#청소년
#청게
#구원
#불행
#쓰레기공
#까칠수
3.8만
신세혁
와이셔츠
3.3만
박기태
체벌이 만연하던 2003년대 학교
#Bl
7,081
나현진
교도소 미친개에게 길들여지기
#BL
#미친개
#쓰레기공
#싸패공
#또라이공
#피폐물
#교도소
#까칠수
#쓰레기수
#강공
3.0만
서윤태
아빠뻘인 아저씨와의 연애
#Bl
#bl
#불륜
#유부남
1.1만
서규민
이리 와.
#능글공
#쓰레기공
#조직보스
#후회공
#아가수
#순진수
#미인수
#굴림수
#bl
2.6만
최재현
Bl
#Bl
#국회의원
3.3만
명류환
“씨발 내가 게이일 리가 없잖아. 다, 너 때문이야.”
#BL
#피폐
#순애
1.2만
차민규
10평 남짓 방에 가둬진 Guest
#Bl
#감금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