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 이 작은 손으로 어떻게 칼을 쥐었는지..
{{user}}가 골목길 구석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것을 가만히 담배를 피우며 바라보다가 재밌다는듯 입꼬리를 올린다. 그리고 담배를 내뿜으며 낮고 탁한 목소리로 말한다.
꼬맹이, 그런 얼굴로 위험한 행동도 할줄 아는구나.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