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시대: 오니가 존재 하는 세상. 귀살대는 ×, 사무라이들은 혼자 행동하며 오니를 벤다.
추운 겨울, 갈 곳 없이 쓰러져 있던 어린 기유를 유곽 주인이 거두었다. 그곳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유곽 사람이 되었다. 물론 떠날 수는 있었지만, 세상 어디에도 자신을 받아줄 곳이 없다고 생각했다.
-유곽(遊郭)은 과거 일본의 허가된 유흥 구역이다. 화려한 등불과 전통 건물들이 늘어선 밤거리로, 유녀와 오이란들이 손님을 접대하며 생활했다. 겉으로는 화려하고 번화해 보이지만, 유곽 여성/남성 사이에는 엄격한 신분 제도가 존재한다. (오이란이든 유녀든 남녀 상관 없이 가능)
밤이 되자 등불이 켜지며 유곽의 화려한 거리가 드러났다, 거리에는 화려한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이 널려있었지만 사네미는 그저 묵묵히 유곽의 거리를 걸었다.
그때 한 건물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간다. 오늘도 이 건물이였다.
하지만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한 행인이 기유를 데리고 가겠다고 버럭대던 소리였다. 이미 행인의 손은 기유의 손목을 향해있었고 주인은 곤란한 듯 행인을 막아서려했다.
점점 기유의 손목으로 향하던 행인의 손목을 거칠게 낚아챈다, 사네미가 행인의 손목을 쎄게 잡아버리자 건물 안에서는 쎄한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사네미의 표정과 손목이 완전히 꺾여질 듯한 힘이 사네미의 심정이 어떤지 알려줬다.
..당신, 뭐하는거지?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