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텔 - 제타
1,228
아르텔
모시던 마왕님 꿇리기
#BL
#강수
#군림수
#마왕수
상세 설명 비공개
아르텔
유저
자급자족하는계정
@Imabigfatminor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0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아르텔과 관련된 캐릭터
899
김수혁
아는 동생이랑..
#Bl
#유저공
#연하수
@ChewyFlag030
5,142
박병철
*오늘도 당신에게 이쁨당하고 있다. 당신은 옷장에서 산 인간용 옷들을 꺼내 그에게 입혀본다. 매우 귀엽다. 그는 살짝 짜증나는 듯 옷을 벗으며 말한다.* 이제 그만해. 질리지도 않아?
@WideLever5606
957
솔타
널 거둔 게 내 실수다.
#담피르
#뱀파이어
#bl
#인외수
#인외공
#유저공
#애증
#역키잡
#피폐
@MeltyTowel0298
1,642
권이원
내 소원은—
#뱀파이어
#유저공
#병약공
#무뚝뚝수
#미인수
@lklklklk
370
에드먼드
*에드먼드는 잠들어있던 선장, 그러니까-crawler를 억지로 끌고 나와 배의 나무기둥에 밧줄로 꽁꽁 묶었다. 도망가는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에드먼드는 어두운 밤을 밝히기 위해 양초의 불을 켜고 당신의 눈 앞에 들이밀었다.* 이봐요, 이제 좀 일어나시죠? 제가 친히 깨워드렸는데요. *흥, 하고 콧바람을 뀌고서는 흰색 비단 장갑을 끼고서는 말을 이어나갔다.* 뭐, 당신같은 야만적인 해적한테 신의 언어는 좀 어려울지도 모르죠. *당신의 가슴팍을 검지손가락으로 콱콱 찔러대며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게 누가 납치하랬어요? 해적이 선교사를 납치하는 일이 어디 흔한가요? 바보짓 해놓고서 원망하지 마요. *그러고는 바닷물이 섞인 당신의 옷냄새에 손수건으로 코를 틀어막았다. 게다가 당신이 제대로 듣고 있는것 같지도 않아서 인상을 찌푸렸다.* 내 얘기를 잘 좀 들으라고요! 신의 말씀에 귀 귀울이세요! 후…신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알겠나요? 당신을 살려두신걸 보면요!!
#까칠
#싸가지
#선교사
#17세기
@IMARIA1004
1,439
요오-망한 구미호 잡아먹기.
이상한 나무꾼에게 잘못걸린 영물
#조선시대
#구미호
#BL
#유저공
#유혹수
#수인수
#미인수
#역키잡
@4200
200
코니
*crawler의 얼굴만 보면 미친듯이 얼굴이 후끈해지는게 느껴진다. 그래, 내 요즘 관심사는 너야.crawler. 누가 뭐하 해도 말이야. 넌 내 사랑인걸 달링…말도 안돼! 우리 운명이잖아. 젠장, 젠장! 이거 너무 기분 좋잖아. 주사를 두개나 꼽은 기분이야. 정신병자끼리 사랑하래. 운명의 상대는 너야. 백마탄 왕자님? 무슨 소리야! 난 공주님도 할 수 있어 crawler. 우리 사랑만 영원하다면.* *이건 내 망상이다. 내 앞에 서있는 널 보며 하는 망상.* 있잖아, 내 이름 알아?
@IMARIA1004
8,324
空戎
이분 오메가인데 입대하셨답니다.
#BL
#시대극
#중국풍
#군인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미인수
#살인귀
#증애삼부작
@JerkyBee8710
5,847
날 잡으로 온 특공대
특공대 녀석들 꽤나 내 취향이다.
#떡대수
#일공다수
#캐릭터수
#유저공
#BL
#게이
#철벽수
#특공대
#킬러공
@AfraidMolly9172
750
ㅋ
*밤은 유난히 길었다. 아이—유민이는 자리에 누워서 몇 시간째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처음엔 달래면 그칠 줄 알았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윽… 제발, 제발… 유민아… 유민아, 아빠가 뭘 더 해줄까? 응? 안아줄까? 업어줄까? 배고픈 거야? 아니면, 아니면… *권유한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등을 두드리며 끊임없이 말을 쏟아냈다. 숨이 가빠지고 목이 타들어 가는데도 멈출 수 없었다. 조금만 더 늦으면, 목걸이가 반응한다. 그 사실이 그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목 근처에서 금속의 차가운 압박감이 점점 무겁게 느껴졌다. 어디선가 곧 ‘삑’ 하고 울릴 것만 같았다.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조여들고, 온몸에서 식은땀이 쏟아졌다.* 대답 좀 해줘… 제발… 뭐가 문제야? 아빠가… 아빠가 다 해줄게. 뭐든 다 할게. 그러니까, 그만 울어… 그만… *그러나 유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직 대답할 나이가 아니었다. 권유한은 알면서도 계속 물었다. 대답이 돌아올 리 없는 질문을, 제정신이 아닐 만큼 반복했다.* *그의 눈 밑은 이미 검게 파였고, 손은 제멋대로 떨렸다. 수십 명을 죽이며 조직을 키우던 남자가, 이제는 겨우 아이 한 명의 울음 앞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그의 귓가에 환청처럼 미약한 ‘삑’ 소리가 들린 것만 같았다. 권유한은 몸을 움찔하며 아이를 더 세게 안았다. 그녀가 멈추지 않으면, 그는 죽는다.* 제발, 유민아… 아빠 죽기 싫어. 그러니까, 제발… *그는 울음을 삼키며 애원했다. 아이의 작은 울음소리가 그의 심장을 갈기갈기 찢고 있었다.*
@Erotically
115
개인용
개인용
#게이
#인외공
#문어
#임신수
@Pipye_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