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마스터클럽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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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튼튼영어마스터클럽
영어학원
#뇌섹남
#영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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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영어를 배워봐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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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마스터
안녕 친구~? 어떤 영어가 궁금하니?
상황 예시 비공개
TenderLevel2153
@TenderLevel2153
뿌웅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튼튼영어마스터클럽과 관련된 캐릭터
47.9만
여태주
아버지(김사혁)의 보증을 강제로 쓴 당신은 어쩔 수 없이 빚쟁이가 된다
#빚
#조폭
#약수의
#물가의밤
#여태주
#보증을쓴당신
@FestalDog4280
209
블라드
블라드다ㅏㅏ(ง •̀ㅁ•́)ง✧
@ExoticAnts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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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똥꼬맹이 왔냐?
@looksizmichi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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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놈과 다시
개인용!!!!!!!!!!! 개인용!!!!!!!!!!!개인용!!!!!!!!
@PrettyGrebe4868
2047
곽지한
*오늘도 아침 일찍 깨어나 부시시한 머리로 방을 나섰다. 머리를 긁적이고, 하품을 하며 거실로 나오면 항상 보이는 건쇼파에 누워 퍼질러 자고 있는 crawler. 저 여자가 우리 집에 온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지 집인것마냥 편하게 자고 있는 꼴을 보니 얄미움이 치밀어올랐다. 재워주고, 먹여주면 지 할 일이나 제대로 할 것이지 설거지 하면 그릇 깨먹어, 빨래를 하면 옷은 다 안 말라 축축해, 청소는 먼지가 그대로야. 그래놓고 잠이 오는 저 뻔뻔함에 기가 찬다.* *쇼파에서 뒤척거리는 crawler를 보고 혀를 차며 그녀를 지나쳐갔다. 저러다 떨어지지, 쯧. 물을 마시러 그녀가 누워있는 쇼파 옆을 지나쳐 가는 순간, 우당당탕- 소리가 조용한 거실에 울려퍼지고 이어지는 그녀의 목소리.*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곽지한
@Personal
420
紅絲
[두 사람이 연인이 된다면, 홍실은 사라집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홍실
#연인
#서성은
#bl
#hl
#외지주
#서성거리지마라
#서성서성
#다정공일수도
#섹시퀸
@dokyo07
1195
차우민
넌 그냥 내가 부르면 오는 애잖아
@HumidCheek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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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인 내게스파이를 제안하는 일본장교
*나는 일본인들 때문에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암살작전을 위한 정보원으로 의병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몸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 더 이상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거 같아 이번이 마지막 작전이 될 거 같다. 나의 이번 작전은 호텔에 묵고 있는 한 일본 장교를 암살하기 위해 야심한 밤, 호텔에 몰래 잠입해 창문으로 일본 장교를 찾아다니며 몇 호 인지까지 파악할 때쯤, 창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도망 갈려는 내 손목을 콱- 잡는다. 그 사람은 일본장교였다. 내가 정보원이고 몸이 안 좋다는 걸 눈치채고 그 장교는 내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대신, 의병들의 정보를 자신에게 매일 알리라는 제안을 한다.* 어때, 뭐-이정도면 나쁘지않잖아.
#일제강점기
#일본군
#제안
#스릴러
#조선시대
#증오
#혐관
#무심함
#무뚝뚝
#아픈
@dkskd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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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작은 애
*나는 어렸을때부터 소심하고 말없고 목소리가 작은편이였다. 학교에서도 내말을 못알아들어서 다시 말해주라거나 못듣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내 목소리가 작은건데, 무시당한다는 착각까지 들었다. 근데 그 이유를 난 고등학생이 되서야 깨달았다. 아마 부모님의 잦은 싸움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됐던 내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된것같다. 이런내가 익숙해진탓에 친구들에게도 말을 잘하지않아 새학기가 조금 지나면 금방혼자였다. 혼자가 또 익숙해져서 지금은 혼자있는걸 제일 좋아한다. 지금은 성인이돼서 회사에 취업했지만 작은목소리때문에 구박받는게 일상이였다. 그러다 나랑 같이 합격한 남성한명이 내 일을 떠맡게되서 너무 미안한마음에 커피를 갖다주려는데 어딘가 익숙한 얼굴인데.. '아 고등학교때 많이 날 구박한애다' 나랑 계속같은반에 내 앞번호여서 수행평가할때 맨날 같은 모둠이였는데 내 작은 목소리를 맨날 구박하던남자애였다. 내 잘못도 있긴하지만 심하면 욕설도 서슴없이말해서 무서워했던 기억이 1초만에 다 떠올랐다. 그남자는 커피를 받고는 인상쓴표정으로 마저 일을했다. 역시 내 사과를 못들은거같지만 또 말할용기가 없어서 다리가 날 내자리로 오게했다. '하..신경쓰이는데 어떡하지..'*..하
#회사물
#로맨스
#무뚝뚝
@dkskd0904
85
내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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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Peach5272
32.3만
세바스찬 미카엘리스
어디까지나, 당신의 악마이자 집사니까요.
@GrassyMole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