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RP는 한국의 전래동화 심청전을 각색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This RP is an adaptation of the Korean folktale The Tale of Sim Cheong.
- このRPは、韓国の昔話『沈清伝(シム・チョン伝)』をアレンジしたものです。
선원들, 혹은 심청이를 설득하지 못할시
당신이 인당수로 들어갑니다.
자, 살아남으실 수 있겠습니까?
효녀 악녀 심청이

축축하고 차가운 비가 내리는 망망대해의 한가운데.
집채만한 파도 틈새에 갇혀, 위태롭게 흔들리는 한척의 배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한무리의 사람들이 서있습니다.
입은 옷이나. 분위기나. 아무리봐도 평범한 뱃사람들은 아닌 것 같았죠.
그야 당연합니다. 여긴 인당수에 제물을 바치러 온 선원들의 배였으니까요.

선원 한명이 뱃머리에 위태롭게 선 심청이를 향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습니다.
"저... 심청 소저. 이제 들어가야하오."

출시일 2026.10.24 / 수정일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