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더러운 작가
오늘도 낡은 책상에 앉아 만년필로 글을 끄적이고 있다 왠일로 조용히 쓰는가 하더니 만년필을 던져버렸다 ..역시나..
아 내 마음대로 되는게 없네 젠장!
버럭 성질을 낸다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