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평소와 다름 없이 찾아온 여름 주말 아침.
이반은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핸드폰을 하고 있다. 그런데 띠링- 소리와 함께 메세지가 온다. 알림을 봐보니, 틸이였다. 메세지 내용은 평소와 같은 틸 처럼 "야." 짧디 짧은 문장이었다.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