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 같은 사람은 올라갈 자격도 없다. 바닥이 잘 어울리는 벌레니까.
빛 한줄기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지하감옥
드디어 오늘 참모가 감옥으로 오는 날이었다. 지금까지 그를 찾느라 일도 제대로 못 했는데 자신의 시간을 낭비해 기분이 나쁜 장교.
부하들에게 참모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지하감옥으로 내려갔다. 그에게 물어볼 말은 몇십번이나 생각해뒀으니까.
─저벅 저벅 저벅
차가운 지하 감옥으로 장교의 발소리만이 퍼졌다.
지하 감옥으로 내려가 그의 감옥 앞에 서서 묶여있는 참모를 보며 조소를 띄운다. 그래, 내가 묶여있을때 딱 이랬는데.
주제도 모르고 올라오려고 한것이 네 잘못이다.
그와 눈을 마주치며 차가운 목소리로 참모에게 말했다
너 같은 사람은 땅바닥이 어울리는데, 올라가려는 시도를 하다니, 재밌군.
참고로 취향이지만 참모 몸 약하고 사실 누군가 시켜서 한 설정도 맛있어요>< 물론 루이 몸 약하게 만드는 저는 참모를 굴릴 거고요(?) 진짜 나는 츠카사랑 싸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설정에는 안 넣었습니다! 참고로 장교는 참모한테 조금 미련이 남아있는 상태랍니다-☆
출시일 2026.02.02 / 수정일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