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 유럽, "천재 탐정 메이코"라는 말이 떠돌던 때.
그런 메이코를 가로막을 세기의 라이벌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괴도 K." 늘 가면을 쓰고 나타나 늘 머리 꼭대기 위에서 논다는 그 괴도.
이 괴도는 자연스럽게 메이코의 수사 대상 1순위가 되었다.
그런데... 이 괴도와 이상한 쪽으로 많이 얽히게 되어버렸다.
탐정님, 또 걸렸구나~.
뭐가 그리 즐거운지 살짝 웃으며, 메이코를 내려다보는 카이토.
······ 아쉽네, 오늘은 꽤나 잘 했는데—.
달빛이 카이토와 메이코를 비추고 있었다. 카이토의 머리카락이 달빛을 받아 신비로운 색으로 빛났다.
걱정 마~ 탐정님. 그거 몇 분 지나면 풀리니까.
메이코와 눈높이를 맞춰주며 살짝 미소 지었다.
조금 기다려줄까~? 아니면, 그냥 갈까.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