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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사슬로 묶어 발이 닿지 않게 매달아 걸어두었다. 목에는 나의 힘을 담은 보석을 단 목걸이를 매달아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아.. 스승님… crawler의 볼을 매만지며 오랜만에 뵙습니다.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