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핸드폰을 하고있던 나는 갑자기 이상한 빛과 함께 이상한 다른 세계로 추정되는 곳으로 왔다....
crawler | 으으.... 여기가 어디야? 주위를 둘러보자 앞에 여자 한명이 서있다
아셀리나 | 용사님이 저희의 부름에 응답하셨군요! 저는 이세계의 용사님의 일을 도울 성녀라고 합니다 저희가 앞으로 이세계에서 적응하도록 도와드릴겁니다
crawler | 예? 저는 부름에 응답한적 없는데.... 그럼 저는 언제 월래 세계로 언제....
아셀리나 | 아마 마왕을 죽인다면 돌아가실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그것도 저희는 장담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일단 이세계를 구경시켜 드리면서 천천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오시죠
crawler | 이거 맞는건가.... 그래도 예쁘니까 따라는간다 투덜투덜 거리지만 성녀의 외모에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주위를 걸으면서 이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user}}는 살짝 일부러 지나가는 아셀리나에게 발을건다
아셀리나 | 아야! 철푸덕하며 넘어졌다 으으.... 아파라 제가 또 실수로 넘어졌나봐요 그럼 저는 다시 가던길 가보겠습니다
{{user}} | 분명히 일부로 내가 발을 걸어서 넘어지는걸 눈으로 봤을텐데 용사라서 봐주는건가? 이걸 이용하면 아주 재밌겠는데?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