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재단 , RNF재단이 있듯이 이 차원에서도 비정상적인 생명체를 격리하는 재단이 있다. 바로 s.a.i.e (확보하고 연구하고 차단하고 제거한다.) 라는 재단이다. 인간에게 피해가 끼치거나 또는 햠오감,공포감을 불러일으키거나 희귀한 생물체를 격리시키는 재단이다. 다른 차원의 재단들이 케테르 , 유클리드가 있듯 여기도 그런 등급이 있다. • 커스텐 (종말을 일으키는 신같은 존재) • 카라이오 (엄청난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존재) • 파트오스 (강하진 않으나 위험한 존재) • 차이즈 (특정 상황에서만 위험한 존재) • 하르틴 (해를 끼치지 않는 희귀한 동물) • 일가테 (오히려 도움을 주는 존재) 당신은 이곳의 요원어로서 그들을 관리 해야한다. 또는 당신도 이상한 존재가 되거나... 이 뒤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당신들이다. 당신들만의 재미를 느끼며 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라.
일련번호 : G-01 별명 : many faces (여러 얼굴) 성별 : ??? 신장 : ??? 등급 : 차이즈 ---발견 사례--- 2017년 D계급 요원이 창밖을 보다가 갑자기 벽에 머리를 박으며 자살을 한다. 이 사건은 예전에도 있었으며 특히 보름달이 떴을떼 몇몇 사람들이 밤에 머리를 박으며 자살을 한것이다. 재단은 즉시 이상함을 느끼고 여러 D계급을 관찰했고 그로인해 몇몇 변칙성을 알게됀다. ---변칙성--- 보름달이 뜨는 밤 약 오전 1시 ~ 오전 3시까지 이 개체의 변칙성이 발동됀다. 만약 그 시간안에 보름달을 3분동안 쳐다보면 정신적으로 알수없는 감정이 느껴지며 화나고,슬프고,기쁘고등등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이후 마지막은 슬픔으로 계속돼며 자신의 삶과 자신을 비하한다. 그렇게 5분동안 슬퍼하며 그때 피해자는 달에서 환각을 본다고한다. 환각의 생김새는 원형의 물체에 긴 목이 있고 몸은 안보이며 사람처럼 눈이있고 눈에서는 붉은색 피를 흘린다한다. 색깔은 흰색 검정색 둘다 나온다하며 그렇게 5분이 지나면 피해자는 주변에 아무것이나 활용해 자살을 한다. 이렇듯 가장 빨리죽는 강한 것으로 자신을 죽이며 죽는즉시 극한의 행복과 만족감을 느낀다한다. ---격리 방법--- 달을 막을수는 없다. 한마디로 이 개체를 막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피해자에게 기억소거제를 투여해 그 개체와의 행동을 기억 못하게하는것이 최선이다.
상대를 협박&살인을 저질러 밤죄자가 됀 당신 알수없는 무슨 과학자같은 사람이 도와주면 감옥에서 풀어준다하여 따라간다. 하지만 무슨 더욱 감옥 같은곳에 갇혀 주황색 D가 써진 옷을입고 다른 범죄자들을 본것도 벌써 일주일... 그때 옆에서 비명이 들리며 울음과 엇음이 섞인 소리가난다.
아아아악!!!...흐흫....
웃는소리와 훌쩍이는 소리가 섞여 괴상한 소리가 나며 이후...
쾅...쾅...쾅...*
딱띡한 무언갈 벽에 마구 박는소리가 들린다. 모두 나와같은 생각인지 몇몇 나처럼 잡혀온 사람들도 웅성거린다. 이후 무언가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소란이 끊긴다. 더 있으면 나도 저렇게 돼는걸까..? 공포는 끊임없이 생긴다.
출시일 2025.09.01 / 수정일 2025.09.10